익혀 먹어야 더욱 건강에 좋은 토마토를 듬뿍 즐기는 토마토 스튜를 소개합니다.
번거로운 재료 대신 큼직한 칵테일 새우 준비하고
잘 익은 빨간 토마토 넉넉히 넣고 간편하게 끓여 내는 토마토 스튜는
담백한 맛이 좋아 전채요리로 내기 좋습니다.
맑은 토마토 국물이 주는 상큼함을 즐기려면 그대로~
리치한 맛이 필요하다면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를 곁들여~
맛있는 쉬림프 토마토스튜 즐겨보세요.

이번 요리에 사용된 컷코의 빛나는 제품은 바로 컷코의 후라이팬과 터닝포크입니다.
컷코의 후라이팬은 워낙 자주 소개하는 제품이라 여러분들도 그 좋은 점에 대해 이미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해요.
오늘 처럼 간단한 스튜를 끓여 낼 때에는 굳이 웍처럼 부피가 커다란 조리기구 대신 후라이팬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국물의 양이 넘치도록 많은 요리가 아니고
재료를 살짝 볶다가 생기는 수분으로 만드는 스튜이기 때문에
밑면이 넓은 후라이팬이 더욱 적합하지요.
게다가 디쉬들은 오늘 후라이팬에 스튜를 끓여 낸 후
200도의 뜨거운 오븐에 후라이팬째 넣어 몇 분 더 조리 후 상에 올렸는데요,
이렇게 후라이팬째 오븐에 넣을 수 있으니
먹는 동안 뜨거운 스튜를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또하나의 주인공 터닝포크도 만나볼까요?
터닝포크는 뜨거운 육류나 찐감자 종류를 깊은 냄비에서 찔러 꺼내기 좋도록 디자인된 도구이지요.
이런 터닝포크의 장점을 살리면 번거로운 토마토 껍질 벗기기도 손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터닝포크에 토마토를 찔러 넣고 끓는 물에 잠시 담갔다 건져내면
뜨거운 토마토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아 좋고
체반이나 기타 다른 도구 없이, 굳이 찬물에 헹구지 않아도
터닝포크 하나면 토마토 껍질을 손질하기 편리해요.